이정후 선수는 2025년 4월 13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5-4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이정후는 4회와 6회에 각각 홈런을 터뜨리며 총 4타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그의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연타석 홈런이자 한 경기 2홈런 기록입니다. 이정후는 4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투수 카를로스 로돈의 6구째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6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는 로돈의 커브볼을 받아쳐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습니다. 이정후는 이날 경기에서 3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을 기록했으며, 시리즈 전체에서는 9타수 4안타 3홈런 7타..